우연히 방문하게된 펜션이었다

무뚝뚝한 남편도 주인분들이 친절하시다고 말할 정도로 

밝은 웃음. 상냥한 말투와 친절한 안내가 있었다

각종 음식도구들도 바베큐시 먹을 테이블도 소독제를 이용하여 닦아주셨다.

이불도 깨끗하고 잘 가꾸어진 정원이 있었다

무엇보다 앞마당에 있는 수영장과 경치가 일품!!

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다시 찾고 싶은 솔바람 물결소리 펜션이다!!

감사합니다. 즐거운 추억만들어 주셨어요~~